엔딩플래너의 글
마지막을 미리 설계하는 글
주 2회, 화·금 아침. 책 『엔딩플래너』의 초고를 순서대로 공개합니다. 전체 목차 72편 →
관점 · 돌봄 · 건강 · 이별 · 제도 · 상속과 증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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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기준, 부모 돌봄에 드는 월 비용의 실제
가족이 미리 계산하는 것은 요양원 월 이용료 하나지만, 실제 지출은 보험 본인부담, 비급여, 보험 밖 간병비, 보호자의 소득 감소 네 겹으로 쌓입니다. 2026년 수가로 시나리오별 월 합계를 계산해 어느 겹이 가장 큰지 보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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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억까지는 상속세가 없다는 말에 붙는 조건
“10억까지 상속세 없다”는 말은 배우자 생존, 사전증여, 인출 기록이라는 조건 위에 서 있습니다. 2차 상속이 오기 전에 우리 집 기준선을 확인하는 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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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는 진단보다 그다음이 어렵다
가족은 치매 진단을 결승선처럼 두려워하지만, 현장에서 보면 진단은 출발선입니다. 운전과 통장, 인지지원등급, 주 보호자 교대까지, 진단 직후 3개월 안에 정해야 할 것의 순서를 적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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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속세는 언제부터 우리 집 얘기가 되었나
상속세는 오랫동안 재벌 얘기였습니다. 일괄공제 5억 원이 1997년부터 멈춰 있는 동안 집값만 올라, 서울 아파트 한 채면 우리 집 얘기가 됐습니다. 세금보다 먼저 가족이 할 일을 짚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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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의 죽음을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
부모님이 언젠가 돌아가신다는 사실은 누구나 압니다. 그러나 언제, 어디서, 누가 곁에 있을지 그려 본 자녀는 드뭅니다. 추석 직후, 그 생각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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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연명의료의향서 320만 명, 정작 필요한 순간에 안 쓰이는 이유
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써 두었는데도 그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 서류 한 장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와, 함께 해 두어야 할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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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조 가입자 1,131만 명, 그런데 왜 장례식장에서 또 돈을 내는가
상조에 가입했는데 장례식장에서 또 큰돈을 냅니다. 상조 상품이 무엇을 덮고 무엇을 덮지 않는지, 구조를 알면 놀라지 않습니다.
